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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익 세레나데(Lover of butterfly) (단행본)
테익 세레나데(Lover of butterfly) (단행본) synopsis type

테익 세레나데(Lover of butterfly) (단행본)

BL
구원
전문직물
작가
띵끌
햇살 어린 봄, 초여름의 장마, 가을의 변덕, 시린 겨울을 보내기까지. 홍범과 교인은 약 2년간을 함께해 온 연인이다. 하지만, 둘은 저들의 확신할 수 없는 미래와 속죄를 둘러싼 문제로 갈등을 겪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인은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었고, 홍범도 그러기 위해 오랜 시간을 노력해 왔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회의감은 점점 깊어지는데……. 두 번째 겨울이 시작될 즈음. 홍범은 소리 소문 없이 교인의 곁을 떠난다. 그렇게 둘의 사랑에는 종말이 찾아왔다. 1년 후, 여름. 서울을 떠난 교인은 여수의 한 섬마을에서 공보의 생활을 하던 중에 뜻밖의 인연을 만난다. “그렇게 싫었습니까. 제가 했던 말이.” 마른 볼가를 오가던 교인이 손가락이 천천히 멈췄다. 사실은 다 알고 있었다. 감은 눈으로도 저 시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쯤은. ‘섬에서는 그 머리가 유행인가 봅니다.’ 며칠 전, 검은색으로 염색을 한 제 머리였다. 동네 마트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약으로 아주 짙고, 검게 물을 들인. “예뻤는데.” “…….” 그 네 음절에 무수히 많은 감정이 담겨 있는 듯했다. 저 감은 눈 너머로도 보이지 않는 마음이 느껴지듯. 당신은 그토록 말이 없는 편인데도. 그 만남이 구원일지, 사랑일지. 그때까지만 해도 확신하지 못했다. 계절이 바뀐 섬마을에 어느 날, 편지 한 통이 날아오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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