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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유빈님의 플링 책장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 들으며 생각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던지라 이제서야 댓글을 쓰게 되었네요. 유빈님의 목소리로 담긴 진심들, 책을 향한 그 마음들이 담긴 이 소중한 책장,, 그 이야기들을 이렇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듣는 그 시간 동안만큼은 오로지 집중하며 이야기를 듣고, 다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 거 같아요. 차분하면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으니 제 마음도 덩달아 평온해지네요☺️ 곱씹으며 듣다 보니 너무나 와닿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어쩌면 그 말이 지금 현재 저에게 필요했던 말이 아닐까 생각해요. 또한 이 말을 들은 지금을 통해 저에게 새로운 변화가 나타날 것 같다는 기대도 하게 되었답니다. 그 변화가 생기는 날이 온다면 꼭 전해드릴게요!! 어떻게 유빈님의 플링 책장 문을 오픈하실까 너무 궁금했었는데, 정말 그 이상으로 너무 좋아서 기뻐요 ㅎㅎ 앞으로 채워질 책장이 설렘으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감사한 유빈님께 또 감사해요. 항상 파이팅🙌🍀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 마세요제가 어제 댓글을 썼는데요.. 글자수가 너무 넘친 거에요..ㅋㅋ 근데 이미 지나치게 넘쳐서 어딜 줄여야 할지 너무 힘들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플링 책장 댓글이 너무 늦었어요..🙏🏻 근데 정작 축하한다는 말을 빼먹었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앨범^^도 너무 축하드리고 오늘1600명 넘으신 것도 정말 많이 축하드려요🥰 여기서도 모두가 알 수 있게 유빈님의 바르고 멋진 마음 많~이 들려주세요..^^☺️💛 유빈님~🥰💛💛 항상 고마워요~💛💛💛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 마세요맞아요!! 나 또한 남을 그다지 신경 쓰지 않으면서 왜 그럴까요..? 혹시 나를 속이기 위한 핑계는 아닐까요..? ‘지금은 사람들이 많고 쳐다볼테니까 나중에 하지 뭐.. ’ 이렇게 미루려고 하는 마음, 당장 하지 않아도 될 합당한(?) 핑계를 저 스스로 대고 있던 건 아니었을까 하는 마음도 번뜩 들었어요. 유빈님의 차분한 목소리를 들으면서요🥰 유빈님처럼 진짜 내가 원하는 일이고 하려고 마음먹었던 일이라면, 미루지 않고 남들 눈치 보지 말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내 시간은 소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하니까요😁🥰 사실 이런 좋은 얘기.. 맞아! 이렇게 살아야해! 하면서 깨우쳐도 뒤돌면 원래 ‘나’로 돌아가기 바빴는데ㅋㅋ 앞으로 이곳에 쌓일 유빈님의 감사한 생각과 마음들을 유빈님과 플링 덕분에 편하게 들으면서 원래의 ‘나’에서 조금은 달라지는 ‘나’로 변화 시켜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또 하나의 감사한 공간을 열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유빈님~🥰😘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 마세요💛북빈이 안뇽?💛 아침부터 스피커 연결해놓고 듣고있는데요 세상에나.. 꿀이 넘쳐 흘러요🤭 플링책장.. YBS라디오 개국한거 같기도 하고~ 진짜 갬동스럽고 설레요! umm... 여기 나가는문 없나요?? 왜 계속 듣고있지?🤔 유빈님이 소개해 줄 앞으로의 책들! 기대해요✨🙏🏻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 마세요눈뜨자마자 또다시 플링책부터 펼쳤어요. 지난밤부터 무한반복! 들어도들어도 너무 좋고 너무 감동이고 두번째 세번째 책도 벌써부터 설렘으로 두근거려요.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 마세요새벽에도 몇번씩 듣다 잠들었어요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유빈님의 진심이 담겨있어서 들을수록 감동이였어요☺️ 우리가 소망하고 유빈님이 꿈꾸는 그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질꺼에요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유빈님의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응원합니다 유빈님이 원하는거 눈치보지말고 다 해봐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