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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보다 현실물을 좋아하지만 해적편 존잼..저러다 결국 남주가 여주 좋아하게 되고 막대했던 내 자신이 혐오스럽고 관계 경험은 많아도 연애 경험은 없어서 나중에 선물이라도 줄라치면 보석 같은거 한보따리 주는데 여주는 영애니까 별 흥미도 없고 따까리가 꽃 한송이 주는거에 좋아하는거보고 존나 질투하고 나중에는 오히려 삽입보다 키스나 애무에 줜나 집착하고 혐관이었다가 삽질하다가 폴인럽 하는거지 벌써 장편 뚝딱입니다. 작가님...
해적왜요 제가 고수위 세 글자에 헐레벌떡 뛰어 온 사람처럼 보이시나요
해적??: 바다가 우리를 부르고 있네
해적공도영 작가님의 축복이 끝이 없네 공도영 작가님의 축복이 끝이 없네 공도영 작가님의 축복이 끝이 없네 공도영 작가님의 축복이 끝이 없네
해적와 공도영 작가님 정말 어디서 나타난 귀인이신가요 결혼전야부터 이번 작품까지 대사가 정말 흔하지 않으면서도 매끄럽네요 앞으로 다작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플링 서양풍은 조금씩 아쉬운 점이 있어서 이입이 조금 힘들었는데 이번 작품은 시작부터 오디오드라마 퀄리티를 보여줘 버리시니까 이입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워우..
해적결혼전야 다 듣고 홀린듯이 들어와서 예고편 부터 들었는데 아니 이거 뭐죠..? 제가 지금 영화를 보고있나요? 퀄리티 무슨일이죠 오랜만에 심장박동수 올라가는 작품 입니다.. 강압적인걸 별로 안좋아해서 소장 고민 했는데 진우님 목소리 듣자마자 바로 결제💸💸 아니 영화관에서 데이트하던 진우님 맞나요 어떻게 이렇게 굶주린 미친짐승같은 연기를 찰떡같이 소화하시지? 중간중간 짐승이 그르릉 거리는듯 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절 미치게..예..하네요..🫠 잠깐이지만 해적단에 납치된 귀족 아갓시로 빙의 됐습니다,, 초반에 나온 시종,시녀 목소리나 파도소리 기타등등 부가적인 효과음들이 더 몰입하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이거 바로 소장하셔도 후회 안하실겁니다..후후.. 개인적인 취향으로 신음위주로 흘러가는 씬을 좋아하지않는편인데 이 작품은 대화위주로 진행돼서 좋았습니다👍 다만 외화더빙의 느낌이 사알짝 있어요 전 이 느낌덕분에 더 몰입 할 수 있었지만..ㅎㅎ..
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