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를 재생해주세요.
아니 초반에 뭐 먹는 부분 너무 쿰척쿰척 쩝쩝대며 먹는거 아니냐고요
침대칸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쿰척거리는지 궁금해서 결제했는데 𝙅𝙊𝙉𝙉𝘼 웃기네 ㅜㅜㅋㅋㅋㅋㅋㅋ 오이먹방 소리같아욬ㅋㅋㅋㅋㅋㅋ 큐컴버...(와자작..!!!)
침대칸목아프신 분이 작품은 또 언제.....ㅜㅜㅜㅜㅜㅜ 🤦
침대칸손가락 넣을때 얀님이 넣는건데 왜 넣어지는것같냐 ㅋㅋㅋㅋㅋㅋ
침대칸진짜 너무 다정하구.. 진심으로 귀여워하는게 잘 느껴지는 작품이라서 쥬아요ㅠㅠ
침대칸진짜 유럽 배낭여행 간 느낌🫢 이 느낌까지 살려버리는 얀님🤦🏻♀️ 비행기가 편하지만 야간열차 같이 타주고, 칠칠이라면서 짐 챙겨주고, 넘어질까 걱정해주고, 배고플까 식사 챙겨주고, 맛집도 다 찾아놓고, 잠까지 재워주고(?)🫣 이런 남자친구라니...💕 뭔가 침대가 좁아서 그런건지 얀님 목소리가 더 가깝게 들리는 느낌인데 속삭일수록 더 낮아지는 얀님 목소리 덕?에 귀가 간질간질이에요😳❤️ 프라하 도착하고 이후 이야기 궁금합니다아ㅏ 굴라쉬 맛집 가고싶어요🙋🏻♀️ “진짜 짜증나” 대사 부분 듣는데 Bunker에서 이영이 생각나서 미소가 절로 나옴☺️
침대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