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주거요..오늘 여기서 안나가.
더티키스 멜섭 Little이런 오빠면 큰일인데ㅎㅎㅎ므흣😍 아니 이런 앙탈과 애교는 반칙 아이닙꽈?!!!!! 지금 내 입꼬리가 안 내려온다구요!🥺 게다가 방울까지.....호우!!! 이건 나를 데리러 온 얀님의 알림소리인가요?딸랑🔔
오빠, 주인님이라고 불러봐찐으로 가끔 이런 상상해 봤는데, 현실마냥 체험 햇어요. 연상인 남자 와 내가 공인 여공남수.. 크흡.. 🤭 상상보다 이것이 더 좋다.. 저와 같다면 무조건 들으세요 오빠, 주인님이라고 불러봐 (흡사.. 웹소설 울빌 같은데.. 진짜 정말로 울어주는 오빠야..) 7:18초 앙탈... 오빠 이거 처음아니냐,, 그치.? 나 ㄲㄹ였어... 이런다고 난 봐주지 않아( ⁼̴̤̆◡̶͂⁼̴̤̆ ) 9:30초 미친 여기가 내 무덤이구나... 💕🪨돌멩이가 되어 굳어버림... 하아ㅠㅠ 나는 할말을 잃었다.. 완벽해서 굳이 더 말할게 없어요.. 갓벽╰(*°▽°*)╯💜 마지막까지 참 잘했어 오빠👍🏻고마워~•”̮• (사실 처음부터 그 끝까지.. 연신 터진 한마디... 야~ 미쳤다!!와~~ㅇㅎ!!! 와악~ 오우야~~ 오씟!ㅠ 크흡..(헙) 야야 오머어머!) 이것 밖에 안나왓어요 ㅋㅋㅋㅋㅋㅋ 동물 마냥 언어를 상실햇어요♥ ps. 또 한번 리틀은.. 새로운 경험을 했다... 항상나를 깨워주는 얀티비💕애정해😍
오빠, 주인님이라고 불러봐자 다들.. 스크립트 무.조.건 보셔야합니다. (진심) 진정 좀 하고 다시 들어요.. 진짜..아오씌 진정 안됨. 다 야하고 미치는데요 얀섭인데 오빠..??? 아오씌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반말이 절 미치게해요…🤦🏻♀️ 그와중에 소리는 왜케 이쁘고 우는 건 왜케 이쁜거야.. 진짜 심하다 진짜로 아 또 흥분되네 이거…… 왜 얌전한 저를 이 저녁에 짐승으로 만드냐 이거예여 스크립트의 진가는 마지막에 발휘합니다. 무조건 봐주세요 제발 제가 이렇게 부탁하잖아요오.. 으앙ㅜㅜㅜ오빠ㅜㅜㅜㅜ사랑해ㅜㅜㅜㅜㅜ 강아지야ㅜㅜ오빠야ㅜㅜㅜ하아……기절…💗
오빠, 주인님이라고 불러봐미친. 얀님 이거 쩌잉이 얀섭그림보고 만든거죠 아니 그림이 바로 머리에 그려져 아니 잠시만. 와 이거 뭐야 아니 이거 진짜죠? 맞잖아. 아니야? ..... ㅎㅏ
교육멜섭은 이런거구나..(끄적끄적) 오.. 흥미롭다…(끄적끄적) 아니 얀님.. 진지해요 저. 진짜 내가 주인이 되어보고싶고 막 그래여🤦🏻♀️ 아 진짜 진짜 잘한다 역시 교수님입니다..리스펙 이젠 진짜 공부하는 기분인거 알아요?? 어떡해 나 성지식이 점점 풍부해지고있오.. 와 멜섭 맛있당ㅜㅜㅜㅜㅜ😖💕 아 귀여워 그래. 계속 그렇게 울어 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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