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를 재생해주세요.
며칠째 날이 너무너무너무 추워요 😣 목도리 꼭 하고 다녀요! 약간이라도 감기 기운 있으면 꼭! 바로 병원 가야해요. 😄 녹음 때문에 큐엔에이가 늦어지고 있지만 빨리 다시 답변 진행할게요..! 그리고 무명님 감사해요🙇♂️❤️
Q. and A. 세 번째 업로드 잘 자요...😊
Q. and A. 두 번째 업로드
얀님! 전 얀님땜에 플링정착했으니까 오래오래 얀님의 목소리 듣고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감기조심하세요!! 아프시면 안돼요ㅠㅠ
얀이야 잘지냈어?🧡 못본사이에 아팠구나~ 지금은 괜찮아졌다니 넘 다행이다 몸조리 잘하궁 아프지말구 매일이 행복할순 없어도 평온한 나날들이길..🧡
괜찮을 거예요 :) 사실 괜찮기를 기도하는 중이에요. 큰일 아니기를 바라는 중이에요.🙏🏻 얀님 피드 보고 제가 얼마나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는지 아마 모르실 거예요🫢 피드로 아픔, 슬픔 등이 느껴져서 마음이 되게 아팠어요 :( 전 얀님이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얀님 작품마다 댓글을 보면서 충분히 알 수 있었죠(*˙˘˙) 얀님의 목소리는 얀님 것이 맞아요! 오히려 건강은 팬들의 몫도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얀님 곁에서 오래오래 듣고 싶으니까요🤭) 평생 아프지 말라는 말은 안 하겠습니다! 대신 건강 챙겨가며 팬들 곁에 오래 있어주세요:) 언제나 기다릴게요! 편지 몇 자 적어봤어요. 피드 보고서 이런저런 생각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급 써 내려가고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재미와 호기심으로 가끔씩 플링에 들어와서 취향에 맞는 작품들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러다 얀님을 알게 됐고 이렇게 꾸준히 찾아듣게 될 줄 전혀 몰랐어요. 목소리와 연기로 사람을 끌리게 만든다는 게 얼마나 쉽지 않고 대단한 일인지 알게 됐죠:) 언제나 누구와 함께였어도 허전했던 제 마음이나 시간을 채워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또, 언제나 누구보다 얀님 작품을 잘 듣고 있었지만 댓글을 남기며 잘 들었다며 감사함과 애정을 표현하고 응원을 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뭔가 부끄러우면서도 글로 남기는 것이 말로 뱉는 것보다 더 조심스러워야 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글이라는 게 제 생각보다 더 진심을 담는 일이라 글을 적을 때 그때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게 쉽지가 않았거든요. 이번에도 쓸까 말까를 엄청나게 고민하고 적어봅니다 :) 어떤 말들이 얀님께 와닿을까 생각해 봤지만 예쁘게 말하기를 못하는 편이라 어렵더라고요. 모야모야~ 나 얀님한테 와닿고 싶었나 봐 막 이래..ㅎㅎ 암튼, 언제나 애정 합니다:) 대신 아파주고 싶은데 그럴 능력이 부족해요ㅠ 진짜 별일 아닐 거예요! 믿는 신은 없지만 기도드릴게요. 우리 아프지 말기로 해요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