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를 재생해주세요.
잘가다가 갑자기 최준이 된 대표님 ㅎㅎ “궁금해 김리나라는 사람”
이런 설정 개설래 넘조아, 싸장님 전 팔만대장경도 읽어드릴 준비가 됐습니다.
사실... 대사가 제 취향이 아니긴 한데 남성우분 목소리를 제가 진짜 좋아해서 맛있게 쳐먹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좀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이랑 샤워 같이 하거나 후에 하는거 진짜 취향이네ㅠㅠ 동틀 때까지 하고싶다❤️🔥 대표님 여자 뻑가도록 오럴 진짜 맛있게 해,,
잔잔하다가 몽글몽글하다가 마지막은 핫하다🤭🤭 계속 반복해서 듣게되는 묘한 중독성이 있는 작품이에요(최애작인듯...👀👀)
최애 플리로 방금 좋아요 누름 소장 강 추천!!!!!!!!!! 대사 씬 전부 애틋ㆍ야릇ㆍ터프 다 있습니닫 넘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