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6% 플링 할인 이벤트 진행중!
오디오
크리에이터
노벨
남자의 취향
로그인을 해주세요
서비스 이용을 위해 연령 확인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다음에 할게요
남자의 취향
BL
•
메이드
•
의사
4.8
댓글 8
5.3만
작가
새벽
출연
현성
원준
이번엔 제발 제대로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 번째 파출부를 고용했다. 바꿔버린 집안 향, 섬유 유연제 향,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 칼각 잡아놓은 셔츠까지 모든 게 마음에 들었다. 며칠 동안 쉼 없이 쪽지로만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외롭게만 느껴진 퇴근 시간이 이젠 가장 기대되는 시간이 됐다. 일찍 퇴근 한 날 우연히 집에서 파출부를 마주치게 됐다.
별점
786
#원나잇
#순진수
#츤데레공
#나이차이
#일상물
#현대물
#집에서
예고편 듣기
786
1화. 자스민 향
20분
•
2023.09.06
벌써 세 번째 메이드다. 이번엔 제발 제대로 해주길... 어? 지금껏 집안 향기를 바꾼 사람은 없었는데. 자스민 향... 좋다. 밥도 정갈하게 차려져 있다. 대접받는 기분이 이런 걸까? 어? 옆에 쪽지가 하나 있다.
회차
댓글
작품소개
회차
2
첫화부터
최신순
1화. 자스민 향
20분
•
2023.09.06
벌써 세 번째 메이드다. 이번엔 제발 제대로 해주길... 어? 지금껏 집안 향기를 바꾼 사람은 없었는데. 자스민 향... 좋다. 밥도 정갈하게 차려져 있다. 대접받는 기분이 이런 걸까? 어? 옆에 쪽지가 하나 있다.
2화. 우리의 향 (완)
19분
•
2023.09.06
‘내가 뭔 짓을 한 거야’ 어젯밤 일이 꿈처럼 느껴진다. 그날 이후 마주치지 않은 채 지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내 감정은 더 짙어졌고, 확실히 알게 됐다. ‘오늘 퇴근하지 말고 집에 좀 있어. 내가 할 말이 있어.’
이 작가의 다른 작품
잠깐 나올래?
로맨스 • 연인사이 • 옥상
마지막 페이지
롤플레잉 • 주인손님 • 서점
YES or YES
로맨스 • 삼각관계 • 선택형
TEMPO
GL • 선후배 • 동아리방
우연의 우연
로맨스 • 운명적 • 페스티벌
혼자 여행하세요?
GL • 운명적 • 게스트하우스
도예가의 작업실
롤플레잉 • BL • 원나잇
모닥불 온기
로맨스 • 운명적 • 캠핑
Let's wave
BL • 사제지간 • 서핑
어쿠스틱 로맨스
로맨스 • 사제지간 • 기타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