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링 로맨스의 주인공이 바로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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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홀 (단행본)

글로리홀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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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애증
유혹남
작가
꼴리핡
벽에 구멍을 뚫어놓으면 그 안에서 여자든 남자의 하체만 달랑 나와서 맘에 드는 성기를 골라 박아버리는 구멍! 그런 구멍이 있다는 것을 친구 덕분(?)에 알아버린 로제타. 그러나 더 충격적인 것은 로제타의 친구를 박은 놈들이 로제타의 찐남친과 로제타의 남친도 함께 있었다는 것!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약간의 호기심으로 로제타는 글로리홀로 입성하게 된다. 로제타를 둘러싼 수컷들의 섹시 향연!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가! ------- <본문 중> “X보지가 예뻐!” 헨리의 목소리였다. 정말 귀공자 헨리가 이런 상스러운 말을 해? “누가 먼저 맛 볼 거냐?” “아, 당연히 내가 먼저지!” 헨리의 주변으로 얼마나 많은 사내가 있는지 로제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제 헐벗고 벌려진 성기를 마음껏 들여다보고 희롱당하니 수치심과 함께 묘한 열기가 빠르게 올라왔다. “흡!” 뜨거운 기운과 함께 갑자기 말캉한 뭔가가 로제타에게 닿았다. “존나 부드러워!” “어디? 나도 맛보자, 어!” “안 돼. 내가 다 마시고 박고 싼 다음에나 네 차례야.” 헨리의 말에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탄식이 들렸다. 로제타는 첫 상대가 헨리라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하체를 벽 구멍 밖으로 내밀자마자 두 다리는 벌려져 벽에 고정되는 식으로 상상만 해도 끔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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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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