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님이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듣고 싶었던... 작품을.. 와아..🫢🫢 (행덕) 야해야햌ㅋㅋ 흐흐흐... 바로 뭘해여..? 크흡ㅋㅋ (속닥,,이걸 원햇어요) 기억에 남는거라곤.. 확잡아뜯어..? ㅋㅋ 캬아~ 박력잇다.. 이남자🩷 변태력.. 머야... 나도 좋아쥬거..ദ്ദി ◍•ᴗ•◍) 어머어머.. 경험도 잇으시군욬ㅋㅋ (🤦🏻♀️ 아찔) 자연스러운 이유가 여기에서 나오는ㅋㅋㅋ 원격스킨쉽ㅋㅋ와이파잌ㅋㅋ왤케 웃기시죠? 용호님 고음의 신음… 전 나쁘지 않은데…? 덩달아 저까지 소리에 기절해…🫠🫠 근데 호불호 잇을수 잇다고 봐요.. 그치만! 지금 흐르는밤에서의 용호님 톤 너무너무 좋아요!! 이처럼 연기하시는 것두 잘 어울려서 더 많은 분들이 들을 수 잇을거 같아요!! ჱ̒ ー̀֊ー́ )
흐르는 밤 : 용호 ver용호님의 목소리에 따라 흐르듯 상상하기 극락이었어요. 그렇게 쏙쏙..빠지게 말하심 어후..달아올라라... 용호님의 씬~낮게 으릉드릉하다. 격양되어 고조된 절정음 이 더욱 흥분되게하는데요.. 귀에 들려오는 호흡이 많은 씬은 귀를 얼마나 간질되게 하시는지.. 그리고 저음인 용호님 목소리에서 용호님이 신나하는듯한 목소리나..장난끼있는 웃음소리는 약간 높아지시는데요 전 그게 반전있어 더 매력적이게 느껴졌었어요 씬도 그래요. 그리고 용호님의 느끼함은 용호님만 것. 제가 용호님께 빠진 요소. 다정느끼, 그게 씬에서도 있어요 다정느끼~그게 꼴리는 포인트..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흐르는 밤 : 용호 verㅠㅠㅠㅠㅠㅠ 이걸 ㅠㅠㅠ 아 ㅠㅠㅠ 플링 다써부렸서요 ㅠ 용호님 ? 말해모해 ㅠ 플링 충전하면 이 작품부터 살깨요 ㅠ
제 기억상으로는 아마 용호님 첫 폰 얼레리꼴레리~죠?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용호님 아주 칭찬해요👍 오늘 작품따라 조금 더 낮은톤이여서 다정 용호 한스푼 더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오우 근데 이번 작품 따라 되게... 약간 BDSM쪽 오너? 성향같은거 있는 작품 어울리시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대본이랑 어투가 약간 강압적이긴한데? 또 장난끼도있고 다정함도 있고 그래서 지배는 하되 다정함과 애정이 있는 그런 관계 작품도 용호님이 하시면 진짜 맛있겠다 라는 생각을...🤫 관련 작품 많이 해주시면 또 감사히 즐겁게 들을게요~!! 정사신 끝에 고음으로 올라가는건 흥분도가 높아져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좀 더 정말 하고있는것 같은 리얼함을 줘서 다른 성우님들과는 다른 용호님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지 않을까 말해봅니당🐯 조금 더 정갈하면 절제미고 좀 더티하다 싶으면 흥분미(?) 높으면 높은대로 절정미(?) 뭐 그런거죠 ദ്ദി ( ᵔ ᗜ ᵔ ) 다만 또 다른 바램으로는 낮은 절정씬도 보고싶다... 라는 작은(?)소망을 살며시 말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 작품 잘 듣고 갑니다~! (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요 <3 ꒰՞⸝⸝•̀𖥦•́꒱و ̖́-♡)
저는 왜 아직 퇴근을 못한 거죠 용호 님이랑 휴게소에서 냅다 말뚝 박고 살래요...( TДT)
와 첫댓 우선 확보 저녁에 듣고 다시 올께요
흐르는 밤 : 용호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