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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을 만들어 드립니다 (단행본)
천생연분을 만들어 드립니다 (단행본) synopsis type

천생연분을 만들어 드립니다 (단행본)

BL
사내연애
리맨물
작가
손태옥
담백한 페르몬 신호를 주고받는 알파와의 연애는 이제 밍숭맹숭해! 가슴 간지러운 감정을 표현하려고 몇 날을 고민하고, 손아귀에 땀을 그러쥐고, 용기를 내야 하는 베타들의 연애가 사랑스러워! 그런데 나를 웃겼다가, 울렸다가, 때로는 밤잠 설치도록 설레게 하는 베타가 하필이면 성질 더러운 지옥의 사수라니...?! 이 알파보다 매력적인, 우성 오메가의 페로몬은 씨알도 안 먹히는 남자가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을까요? * "선배님도 저 혼낼 때마다 기분 안 좋으시죠." 페로몬 제어가 안 됐다. 만일 이 자리에 알파가 있었더라면 하민이 누군가를 유혹하고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원진이 베타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지, 아쉽다고 생각해야 할지 확신이 안 섰다. 확실한 건 하민은 자신의 페로몬에 반응 없이 서 있는 원진의 속을 뒤집어 놓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는 것이다. "너 같은 애한테 싫은 소리 해 놓고 기분 째질 인간이 어딨겠어." "저 같은 애가 어떤 앤데요?" ‘너 같은 애’라는 소리를 듣게 될 줄 알았으면 조금 더 의젓하게 행동할 걸 그랬다. 만나자마자 뺨에 입술부터 비빈 게 실수였다. “너?” 하지만 원진에게는 제멋대로, 충동적으로, 느껴지는 대로 행동하고 싶었다. 원진의 속을 새까맣게 애를 태워 놓고는 혼미해서 눈앞이 아찔해지도록 귀여워해 주고 싶었다. "예쁜 애." 이 남자가 나를 사랑하게 만들고 싶다.
#다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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