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님진호님^^ 안녕하세요? 저만 진호님 목소리 알구 진호님은 저를 모르게 잘도 숨었다가 하고픈말 못참아서 결국 숨는거 포기해요 항복!😁차차 그간 나서기싫었던 이유는 자연스레 이실직고 될거예요😊 진호님 있잖아요. 진호님 목소리가 다른 성우님과 특별하게 구별돼요. 뭐라 표현하지? 음 저도 성우관련분야였다면 디테일하게 전할수있었으려나요ㅠ 부족해도 진호님께 닿도록 제 한계내에서 정성껏 표현해볼게용 좋은 목소리 성우님은 많은데 저는 좋은 목소리 플러스 뭔가 더 필요하다 생각하거든요? 선배감독님들께서 한석규,이병헌배우님 말씀하시는데 이병헌배우님 목소리 좋지만 실제로 들으면 네. 정말 더 좋아요👍🏻 그러다 상상도못한 분을 뵀어요. 최불암선생님! 아세요? 부모님세대는 아시던데 저는 와닿지않^^ 암튼 안녕하세요 어쩌고하며 그분 목소릴 들었을때 충격받았어요. 와! 좋은 목소리란 이런거구나! 진호님! 이런 표현 어떨까요? 화장한 얼굴처럼 규격맞게 잘 화장한 목소리! 보통 좋은 목소리들이 화장한 목소리면 그분은 순수하면서도! 최고의 목소리셨죠! 저 나름 목소리에는 민감하다 생각하는데 진호님 목소리 첨 듣던날 어? 한번 놀라구 그때부터 작품마다 들었어요 진호님한테만 있는 '이게' 과연 뭘까? 첨부터 마음을 울렸던 목소리였기에 이유를 찾고싶어서요! 하사품에서두 역시 진호님은 늘 그랬듯 첫마디에 끝내셨죠. 이번에두 '그날은 그런날이었다'에서 끝! 압도성공♡ 도발두 도발을 하네? 한마디로 끝♡ 진호님<이 비가 그치지 않았으면>을 듣다 깨달았어요. 진호님 목소리가 바로 전혀 화장하지 않은 순수함을 담아내는 목소리였어요! 그 포인트가 '선한,착한 목소리'라는 평을 끌어내나 봐요. 이말 넘 하고팠어요♡
안뇽하세용 진호님 점점 진호님 팬들 늘어나구있는거 확인하면서 들떠용 어서 찐찐팬들 더 많아지구 팬들 두터운진심 모여서 진호님에너지에 풀러스되는 동력이되고싶어요 이번추석연휴때는 첨으로 일정때문에 저만 뺀 가족들이 여행을가버리게 됐는데 저는 진호님목소리덕분에 하나도 외롭지않았어용 오히려더좋아버린😁 진호님 일상앨범 비일상앨범은 제가 실실 웃으면서 듣게되는 보물이 됐어용^^ 그리구 이번에 스슥이라구 써두신것두 ㅋㅋ 넘 조아요^^ 진호님 조아하길 너무잘한거 같아용 남은 연휴 몸도 맘도 목소리도 충전 잘하시구^^ 또 봬용♡
아무리 생각해두 제겐 여러명인 진호님^^ 많이 들으셔서 지겹겠지만 저두 말하고 싶어요! 진호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아래 이하랑님 글 읽었는데 정말 공감가는 말이예요! 목소리 자체가 풍성한거랑은 느낌이 다르거든요? 정말 아래 말이 맞는거 같아요! 한꺼번에 사로잡히는 느낌이 있어요! 너무조아요!!! 😆 이 비가 그치지 않았으면 에서의 목소리는 특히 위협적일만큼 좋아요. 처음 목소리 나올때 바루 헉! 어떡해! 입틀막이 저절로 되는 목소리라구요 😁 이렇다는거 이미 진호님 지겹게 들으셨어두 제가 직접 말해드리구 싶었어요^^ 추석 행복하게 보내시구 충전도 많이 하시구 새작품으로 어서 와주세용^^ (진호님 혹시 악기 다루시는거 있는지두 궁금해요)
목소리 부르주아 진호님♡ 그날은 그런날이었다 하는데 맘이 뭉클해졌어요 내레이션때 진호님 목소리에서 풍기는 쓸쓸함이 조아요 목소리에 사로잡혔어요 이럴수가😭
안녕하세요. 진호님^^ 야심한 밤의 첫인사 웃으며 들었어요. 저는 야심한 밤까지 못 기다려서 이렇게 초저녁(?)에 첫인사 드릴게요. ^^ 진우님 이번 달 안에 업로드 된다고 하시는 일상앨범? ^^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혹 이번달 안에 업로드되지 않아두 잘 기다릴 수있어요. 저 어떤 성우님들보다 진호님 목소리 좋아해요. ^^ 센슈얼 오디오 아니더라두 지루한 시사프로그램을 하신대도 좋아하며 들을 것 같아요^^ 근데 첫인사 남기구 몇시에 잠드신 거예요? 저는 어릴때 21시를 못넘겼는데 지금은 견디구 견뎌도 자정을 못넘기는 것같아요. ㅠ_ㅠ 일상앨범 차곡차곡 쌓이면 더더욱 듣다가 일찍자버릴것 같아요. ㅋㅋ 진호님^^ 쭉 응원할게요. 저 나름 찐이랍니다 ^_^♡
진호님^^ 안녕하세요 진.호. 입니다- 부터 웃음이나요😁 알고보면 진호님 엄청 웃기신거 아니세요? 이번에 '이 비가 그치지 않았으면' 에서의 스토리와 진호님 무게가 너무 어을렸어요. 컬러가 너무 낭만적이었던 작품에 진호님이 목소리로 그려준 그림이 너무 예쁘게 맘에 남아서 살짝 하나 획을 긋는 작품이 되었어요^^ 진호님ㅋ 진정한 자신을 해방시키는 날이 어서 오길 누구보다 바랍니당^^ 진호님 매력이 캐릭터 매력이 아닌가 하셨는데^^ 캐릭터 매력이 아닌 진호님 매력도 분명 일상앨범통해 느끼고 있는 중인걸요! 😍 아! 보이스타임은 네 맞아요 캐릭터변신 자체에 대한 매력에 웃었던 것 맞았어요^^ 오랜만에 긴 일상앨범 올려주셔서 너무 기뻐요 진호님. 또 늦게 올리시더라두 전혀 걱정마세요. 진호님 뭐하시나 궁금하지만 일상앨범 벌써 네개나 쌓였구 이걸로 충분히 돌려막기 재반복하며 기다릴수 있답니다^^ 올라올 작품 계속 기대하구 기다리구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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