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06:32 듣다가 댓글 쓰러 냅다 왔음 ㅠㅠㅠㅠㅠ 이건 들은 사람만 알겠지 들은 사람들끼리만 아는거지 (⸝⸝⸝ᵒ̴̶̷̥́ ᵕ ก̀⸝⸝⸝)ෆ 후엥 소장에 후회는 업댜,,,,🩵🩷🩵
놀러간 게스트하우스에서아닝!!우영님!유영이라뇨?!!!유죄인간!!(땅땅!)부탁아닌 부탁들어주셔서 감샤합니다!💜❤️💜
놀러간 게스트하우스에서일주일만에 만나서 너 내꺼야! 라니요....(੭ु´͈ ᐜ `͈)੭ु⁾⁾ 오늘 내꺼해 라고 해주는 우영님이라니... 오늘 말고....오억년 정도... 우영님 것을 해도 될런지요... 말투에서부터 일주일동안 날 너무너무너무×100000 보고싶어해줬다는 느낌이 확 와닿아서 뭔가 뭉클하고 나 왜...울어.... F 가슴이 벅차올라요..... 이 남자 너무 다정해 ! 근데 섹시해 ! 은근히 명령조야 ! 근데 거역하고 싶지 않아(≖⌣≖) ~라고 말해봐, 대답해봐. 이런 말투 오리지널 <그리다> 에서도 들었을때도 참 우영님 목소리에 들으니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요... 시간이 흘러 들어도 좋네요....하 뭐지 약간 우영님이 돈 좀 빌려달라해도 빌려줄 것 같다. 좀 참았다 이렇게 흥분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오리지널 스위트룸이나 백일휴가에도 있었지만 우영님이 해석(?) 하시는 이 느낌이 훨씬 좋네요! 오리지널에선 약간 '음...덜 참았군.' 이라고 생각했는뎈ㅋ 이 작품에선 와 정말 참을만큼 참았구나 라는 느낌🥹 노골적인 단어 사용은... 단어가 문제가 아니였구나...를 이 작품을 들으면서 느끼는 바네요... 단어가 문제가 아니라 말투의 문제였던 것이다... 우영님같은 다정하고 따뜻한 말투로 얘기하니까 아 왜 단어도 엄청 명품 같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입술도 가져와" 개인적인 취향으로 너무 좋다... 하 멘트 너무 🇾🇺🇲🇲🇾
야외에서 하고싶어잠들기전에 듣고 있어요~ 🤭 필로우토크~ 💕 너무 사랑스러운 대화군요🔥 혼자서 또 발 동동구르며 듣고, 내적 비명을 지르며.. 잠들어 보겟습니다🌙 우영님도 잘자요~~💜💜
잠기운에 필로우토크시방 나는 이것만을 위해 살아온 것이여...
일주일만에 만나서 가라앉혀달라니ㅠㅠㅠㅠ 대사가 불닭이야! 페퍼론치노야!!! 이번 작품은 우영님 소리로 그냥 가득찼음🫠🫠🫠 듣는내내 아 나 이런 대사 이런 포인트 이런 디테일 좋아하네 생각하면서 이마 빡빡때림 ㅠㅠㅠ 세상 앙큼한 우영님 모먼트가 곳곳에 있어서 소장함에 후회란 없다,,,*。⋆゚ 끝에 대사 웃기자나옄ㅋㅋㅋ큐ㅠㅠ 영혼까지 빨렸댘ㅋㅋㅋ 자극적인 스토리에 바다소리, 걷는소리 디테일까지 챙겨줘서 더 좋다아 🌊🌊🩵💙
야외에서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