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팀장님 톰포드 향수 엄청 잘어울릴 것 같아요,, 이런 목소리를 가진 팀장님이 톰포드 블랙오키드 뿌린다면 나는 돈다 진짜
외근길이렇게 잘생기고 다정하고 키스도 잘하고 섹스도 잘하는 팀장님이 어디있어요,, 그리고 그 팀장님이랑 사귀는 게 어디있냐구요 진짜,, 다른 게 판타지가 아니라 이게 진정한 판타지다 정말😭,, 말도 안되게 섹시하고 나른한데 절정에서는 씨발이라고 내뱉는 팀장님, 제가 사랑해요 진짜 악악악악! (이마 짚) 가뜩이나 오늘 진짜로 폭우도 내렸는데 그래서 그런가 이 오디오가 더욱 더 설렜읍니다,, + 다음엔 해외출장길 보내주세요(?) 하,, 용호님 진짜 팀장님, 사장님, 왕,,, 등등 온갖 지배적인 Mdom 역할 목소리에 찰떡이세요,, 미쳤다 정말,,
외근길벌써 다섯번 정도 듣고 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초반부의 일상적인 대화가 나른하면서도 안정감있고 다정하면서 뭔가 비밀연애라 간질거려서 더 설레요💕 이런 팀장이 내게 이런 목소리로 전화한다? 제일 재밌는 게 뭐냐고 응큼하게 추궁한다? 저는 잠 다 잤어요 흑흑😏
외근길"나랑 뽀뽀할 때? 아니면, 나랑 키스할 때? …아니면, 나랑 섹스할 때?" 님들 제발, 들어주세요,, 이 부분 진짜 맛도리입니다,,
외근길출장길 연장 맞구나 퇴폐미 넘쳤던 그 팀장... 못잊지... 소장완했고 잘들을게오!
외근길모야 갑자기... 얀테레비.. 용호님 기다리고 있었는데 얀테레비님이 나와서 앨범 자켓 다시 확인했스욬ㅋㅋㅋ
외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