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그리나: 사랑하는 우리사이

출장지에 도착 후 여자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던 도중 이상한 낌새를 느낀 남자친구. "근데 자기... 무슨 소리 안 들려?" 수상한 태도의 여자친구와 달아오른 남자친구의 은밀한 비밀이야기.

출장지에 도착 후 여자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던 도중 이상한 낌새를 느낀 남자친구. "근데 자기... 무슨 소리 안 들려?" 수상한 태도의 여자친구와 달아오른 남자친구의 은밀한 비밀이야기.

퇴근 후 수차례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는 여자친구, 오해를 풀기 위해 여자친구의 회사를 찾아가 골목길로 끌고 간다. 이성이 돌아온 남자친구는 사과하며 여자친구와의 오해를 풀고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데...

퇴근 후 수차례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는 여자친구, 오해를 풀기 위해 여자친구의 회사를 찾아가 골목길로 끌고 간다. 이성이 돌아온 남자친구는 사과하며 여자친구와의 오해를 풀고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데...

'거기서 말해 너도 감기 걸려 ' 몸도 가누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남사친을 대신해서 부엌에서 약을 가져다준다.'야 갈때 불 좀 끄고 가 ' 남사친 이 잠든 줄 알고 뽀뽀하는 여사친 그때 남사친이 눈을 뜨는데....

회사에서 큰 프로젝트를 날려 먹은 강아지를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혼내고 야근을 시킨 후 사무실로부른다.사무실에서 달래주다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돌려보낸다.야근 하고 있는 강아지가 걱정돼서 회사로 찾아온 주인님..열심히 했으니까 상을 달라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