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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파멸의 이야기 (단행본)

사랑과 파멸의 이야기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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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나이차커플
연하남
작가
최겸아
없어서는 안 될 존재, 흔들리는 나를 정의로 이끌어 주는 양심의 온상. 그것을 태양으로 칭할 수 있다면, 에게이타의 왕자 이노테세우스는 확신할 수 있었다. 유리에데가 그의 태양이었다. “내가 어디가 그렇게 좋아서 그러니?” “……예쁘고, 착해.” 서대륙의 가장 끝에 있는 온화한 나라 에게이타의 유리에데, 그녀는 찬양하는 노래가 끊이지 않을 만큼 빼어난 미모의 공주로 유명했다. 그리고 이노테세우스 왕자의 유일한 구원이기도 하다. 어릴 적 운명적으로 함께하게 된 그 순간부터. “이해해 줄 거지? 어차피 나를 사랑하게 될 거잖아.” 유리에데는 마음까지도 다 제 것이어야만 했기에 잠이 든 그녀의 몸을 격렬히 탐한 이노테세우스는, 돌아온 뒤에는 더 이상 누이에 대한 욕망을 숨기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피가 섞이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피가 섞였다면 하루도 빠짐없이 친누이에게 뜨거운 욕정을 느낀다는 사실 탓에, 죄책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을 테니. 하지만 그때는 알지 못했다. 운명이라 여겼던 유리에데를 이미 제 손에서 놓친 뒤였음을. “공주님. 꼭 돌아오겠습니다.” 사실 그녀에게는 비밀리에 만나 온 오랜 연인이 있었고 그 연인이 바로, “메테온, 나의 친구. 내 권한으로 그대의 혼인을 허락해 주겠어. 그러면 아무도 토 달지 못하겠지.” 전쟁터에서 생과 사를 함께 넘나들게 될 소중한 전우라는 사실도 모르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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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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