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고 짜릿한 남자의 향기

난 서울에서의 모든 일을 접고 한적하고 조용한 곳으로 떠나 있었다. 그곳에서 조금씩 적응하고 있을때쯤 한 여자가 나타나게 된다. 힘듦과 외로움이 가득한 그녀.. 그녀가 궁금하다.. 그리고...

그녀와의 설레이는 맛있는 바베큐와 술한잔의 시간..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와 나는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고 술에 취한 그녀.. 그리고 혼자 있기 싫다며 눈물을 흘리며 나를 잡았다. 그녀에게 점점 밀려 들어가는 나!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키스!!

그녀와의 키스후 잠이든 그녀는 정말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난 잠을 잘수가 없었다.. 그녀의 모습을 내 두눈으로 가득 담길 원했다. 그녀는 눈을 떳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알수 없는 기운.. 난 그녀와 키스를 시작 했고.. 그녀와.. 점점 하나가 되어 가고 있었다.

주말에도 일하는 여자친구..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일만하는 여자친구에게 일만큼 좋아하는 거친것을 시작 하였다. 그녀 앞에 다가가 바지를 내리고 머리를 잡고 거칠게 넣어버렸다. 결국 여자 친구는 위로 날 바라 보면서 흥분이 가득한 눈으로 나에 그것을 맛있게 빨기 시작 했다.

난.. 너에게 어떤 남자야? 친구? 아님 그냥 너 힘들때 항상 옆에 있어주는 그런 존재? 아니면 너 뒤치닥 하는 그런 사람인가? 오늘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머야? 그래.. 나 너 좋아하는거 너도 알고 있었고.. 그런 나한테 왜 이러는건데.. 그리고 너 나한테 이러는거 감당할수 있겠어? 말해봐!

자기야! 자기는 몸에서 엄청 달콤한 향기가 난다.. 머리 목 가슴 그리고 밑에 까지 너무나 달달한 향기가 나! 특히 가슴에 너무 달달한 우유 냄새도 나고 밑에는 더 달아!! 자기 냄새 때문에.. 내가 더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