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링 로맨스의 주인공이 바로 나라면?
🎧
오디오
크리에이터
노벨
로그인을 해주세요
서비스 이용을 위해 연령 확인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다음에 할게요
금요일 밤마다 우리는 (단행본)
로맨스
•
몸정>맘정
•
달달물
5.0
댓글 0
작가
본사박과장
금요일 퇴근 후 매주 그랬듯 세연의 휴대폰이 울렸다. [오늘도 만나러 올 거죠?] 간결하지만 다정한 문자의 주인공은 역시나 2년 후배인 진우림 주임이었다. 런던 출장에서의 하룻밤이 만들어낸 후배와의 은밀한 관계. 어지간히 몸이 달았는지 답장을 하기도 전에 곧바로 문자가 한 번 더 날아들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금요일 밤의 파트너님.] 사무실에선 깍듯한 후배가 남자로 성큼 다가오는 날, 오늘은 금요일이었다. *** “앗. 서서는….” 서서 할 줄은 몰랐는지 세연이 놀라며 벗어나려 했으나 우림의 강인한 팔이 놔주지 않았다. “좋을 거예요. 생각보다.” 아래로는 우림의 페니스가 음부에 푹푹 소리를 내며 드나들었고, 입안에선 그의 혀가 유영했다. “왜 이렇게 맛있어요? 매일 먹고 싶게. 회사에서도 늘 이 생각밖에 안 나서 일을 못 하겠잖아. 책임져요.” 거대한 페니스를 강하게 들이박으며 우림이 그녀에게 푸념했다. “마음 같아선 복사실에서도, 탕비실에서 박아버리고 싶어. 미친놈처럼.” 갑작스럽게 강한 조임이 들어오자 바짝 긴장하며 우림의 잘생긴 미간이 살짝 찌푸려졌다. “우리 대리님 흥분했나 보네.”
별점
0
#유혹남
#다정남
#직진남
#순진녀
#상처녀
#사내연애
#비밀연애
첫화보기
앱에서 첫화보기
0
회차
1
댓글
0
작품소개
음소거 해제
00:00
00:00
회차를 재생해주세요.
00:00
/
00:00
첫화부터
최신순
첫화부터
금요일 밤마다 우리는
13.7MB
•
2023.10.19
이 작가의 다른 작품
공작님을 갖고 노는 밤 (단행본)
함께 보기 좋은 작품
보물의 새장 (단행본)
그가 선물로 왔다 (단행본)
합의 관계 (단행본)
불의 여우는 행운을 부른다
계속할까요, 우리
풀 파티 파트너 (단행본)
완벽한 북부대공의 가슴속 사정 (단행본)
도망친 황제를 잡아 결혼하렵니다
목장 일지 (단행본)
입술 좀 빌려주세요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