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서포터

[디그] 라이브 중에 가끔 섹드립을 치며 놀리는 시청자가 있다. 막상 만나서 하려니 굉장히 어색해하고 별로 해본 적 없는 그냥 채팅으로만 번지르르한 사람이였다. 괘씸죄로 이 순진한 년을 노예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내용이다.

그냥 들으면서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봐

그냥 들어봐. 그리고 시키는대로 해. 그리고 이 순간부터 넌 내 멍멍이야.

24년도 버전 따끈따끈

'어제는 좀 모질게 말했으니까... 오늘은 예뻐해줄게'